당사는 매년마다 지역별 구청과 연계하여 독거노인분들과 보육원을 방문하여 그들의 애환을 함께 느끼고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봉사정신을 갖고자 자그마하게나마 봉사활동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미흡하고 경험이 부족하지만, 그리 풍족하지않은 물품들을 통하여 그들의 작은 기쁨과 반가움을 엇볼수 있었으며, 또한 그들과의 대화속에서 직원들의 젖은 눈시울을 지켜볼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변하지않는 모습으로 당사 모든 임직원들은 그들의 삶을 통해 함께 호흡할수 있도록 이끌어 나갈것입니다.
그들도 우리의 한 식구이기에.....
할아버지,할머니...그리고 아가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화이팅! 인사이드잡 가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