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4일 강동지사 개소를 자축하는 의미에서 전사 청계산 산행을 하였습니다. 비내리는 궂은 날씨속에서도 한사람의 낙오자 없이 정상에 오른 전직원의 열정을 보면서 아웃소싱계의 정상에 오를 날도 멀지 않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강동지사의 개소가 기업과 인재를 하나로 묶어주는 촉매제가 될 것 이라고 확신합니다. 강동지사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