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식 최강의 사원만들기에 보면 노력하고 도전도 했지만 실패한 사람은 질책하지 않는다. 오히려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할 노력도 도전도 하지 않는 사람을 탓한다. 익숙한 방식을 계속하는 것은 편한 일이다. 익숙한만큼 실수하는 일도 적다. 그러나 언젠가는 고객에게도 세상에게도 버림받게 된다. 자신은 변하고 싶지 않지만 주위가 변해 버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변화를 일상적인 것으로 바꿀 필요가 생기고 변화를 즐기고 때로는 실패도 즐길 필요가 생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의욕을 상실하는 것을 더욱 주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세계무대는 고사하고 다른 회사와 경쟁하는 일조차도 불가능해지는 것이다. 실패를 즐긴다고 하더라도 주의해야 할 점이 두 가지 있다. 첫 번째는 실패를 통해 배울 수 있어야 한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실패를 운탓으로만 돌린다면 실패는 실패로 끝나버린다. (왜?)를 다섯 번 반복한다는 사고방식을 통해 실패의 원인을 밝혀내고 같은 실패를 두 번 다시 번복하지 않도록 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 같은 실패를 몇 번이나 반복한다면 그야말로 상사에게 쫓겨나도 할 말이 없는 것이다. 두 번째는 단순한 실패나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실패해도 좋으니 과감히 도전하라고 격려해주는 것은 어디까지나 새로운 개선이나 아이디어에 대한 도전에서 생기는 실패이다.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실수나 막을 수 있는데도 대책을 게을리한 결과로 얻게 되는 실수는 벌써 그 질이 다르다. 실패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도전의 결과로 얻게 된 실패, 아무 것도 하지 않은 데서 생기게 된 실패, 단순한 부주의에 의한 실패등 하지만 전자는 허용되지만 후자의 두 가지는 용납되지 않는다. 용납되는 실패라면 한 두 번했다고 해서 주눅 들어서는 안된다. 몇 번이고 적극적으로 계속 도전하여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한다.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t*@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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