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여러장소에서 화술을 닦는다. - 말하는 능력은 커뮤니케이션 중 기본의 기본 비즈니스를 하는데 있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특히 중요하다.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없음은 아주 안타까운 일이다. 단, 말을 잘하는 것은 좋은데 말솜씨가 좋다라는 얘기를 듣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 일에서 쓰이는 화술은 내용이나 말하는 방법도 그렇지만 성실함이나 서비스정신을 느끼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것은 평소에 자기 나름대로의 말하는 방법을 익히고 당신의 독자적인 말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아침 모임이나 연수때 3분 스피치를 하는 경우가 있다. 또 회의나 이벤트 등 남 앞에서 얘기하는 기회도 곧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행사를 귀찮게 여기고 대충 그럴 듯하게 때우는데 이래서는 안된다. 누구든지 그러한 기회를 통해 화술을 한단계 향상 시키도록 해야한다. 스피치 연습이라 생각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하는것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 화술을 체득할 수 있을까 먼저 말하고자 하는 것의 요점을 강하게 인식시키는 것이다. 인간 관계의 기본은 대화이다. 자신의 능력과 가치, 성격등의 어필도 모두 대화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말로 어필하지 않고서는 당신 자신이 아무리 유능하더라도 인정받지 못한다. 인정받기 위해서는 말로 표현해야 한다. 말하는 것의 장점을 이해한 다음엔 말하는 내용이나 주제에 관해 철저하게 지식을 쌓는다. 그것이 보이지 않는 자신감이 되고 상대방에 대한 설득력이 되기도 한다. 그렇게 되면 확실히 상대에게 전달하고 싶은 사명감마저 느끼게 되고 대화는 저절로 재미있게 될 것이다. 실제로 말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빠른 속도로 액센트 없이 밋밋하게 말하는 것은 말하는 사람의 자기 만족이 되어 버린다. 즉 상대 앞에서 얼었다. 자신이 없다라는 인상을 주기 십상이니 주의해야 한다. 표현이란 명확한 의도를 가지고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목소리나 단어를 활용하는 것이다. 여기서 화술의 포인트를 아래에 정리해 놓았으니 말할때는 항상 이것을 염두에 두기 바란다. 회사에서도 말솜씨가 좋은 사람, 말을 잘 못하는 사람들은 화술의 포인트를 보고 자신을 되돌아 보자. 1. 핵심으로부터 시작한다. - 무슨 얘기를 하려는 것인지 모르는 경우가 최악 2. 목적을 분명하게 한다. - 목적을 알게 해야 말하는 의미가 있다. 3. 상대방이 듣고 싶은 것과 자신이 말하고 싶은 것을 확실히 결부시킨다. 4. 상대 앞에서는 크게 보이도록 행동한다. - 제스처, 시선, 말의 강약을 연구 말로 상대를 움직이기 위해 언제나 상대 앞 에 내가 있다는 생각을 갖다@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t*@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