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우영이라 하기보다 딱 부러지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우리는 인연이 있으니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가족 간, 친구들 간, 직장동료들 간의 만남을 우리는 인연이 있어 만나거나
필연적인 연이 닿아 만났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그토록 소중하게 생각하는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닌 필연의 과정을
거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만남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저 스쳐지나가는 얄팍한 만남이라 치부하는
사람치고 반듯하게 성공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작은 만남이나 우연이라 생각되는 만남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만남 그 자체를 보물처럼
생각하고 잘 유지하거나 소중하게 다루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람이 됩니다.
만남을 소중하게 다루고 귀한 자산으로 가꾸어가는 사람은 대중속의 보석이 되고
모두가 존경하고 따르는 참된 리더로 탄생하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