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살아온 날의 마지막 날이며 삶의 역사를 정리하는 날이라 할 수 있고
오늘은 살아갈 날의 처음 시작하는 날이며 새 역사를 써내려가는 첫 날이 됩니다.
마지막 이라는 의미와 처음이라는 시작의 의미는 실로 엄청난 차이입니다.
많은 회한을 안고 아쉬움 속에 보내는 과거와 설래임과 기대로 점철되는 시작이겠지요.
어쩔 수 없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이 아쉬움으로 가득한 과거라 한다면
새로운 시작과 창조의 시간이 기대와 희망으로 점철될 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나간 일과 과거의 사실에 사로잡혀 정체된 삶을 살아 갈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시간에 감사하며 도전과 희망의 마음가짐을 가질 것인가는 실로 엄청난 차이를 가져오게 됩니다.
지나온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며 실패와 반성의 기회를 가짐은
새로운 기회를 창조하는 기회가 되며 성공을 전제로 하는 새로운 계기가 됩니다.
지나온 날들의 포로가 되어 자신을 탓하거나 포기하는 행위는
미래에 대한 변화나 발전을 송두리째 날려 버리는 패배자가 되는 길이지요.
살아온 날들의 연륜에 따라 회한의 차이는 크겠지만 살아온 날들의 잘못된 기억보다는
살아갈 날들의 희망찬 날들이 더 소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지나간 날들의 아픔보다는 다가올 미래의 당찬 각오가 당신을 승리자로 살아 갈 것인가
아니면 패배자로 남게 할 것인가를 판단해 주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답니다.
과거의 기억들이 가져오는 자산이란 함께 삶을 살아온 가족과 친구 그리고 주위의 사람들이라면 미래의 새로운 기억의 시간을 함께 할 새롭고 신선한 만남의 역사가 흥미로운 미래임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이 가져다주는 엄청난 기회의 시간을 소중하게 활용하여 당신의 인생과 주위 사람들과 함께하는 보석 같은 오늘의 시간을 위해 당신의 경험과 지혜를 최대한으로 활용하면 성공인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