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부터 깨트리지 않으면 오믈렛을 만들 수 없다. 케이크를 가지는 것과 먹는 것을 동시에 할 수는 없다.
다시 말해 어떤 경우 우리는 두 가지를 모두 가질 수 없다. 하나를 얻으려면 반드시 하나를 내주어야만 한다.
우리는 스스로 변화를 선택하거나 어쩔 수없이 변화를 따르게 된다. 자신의 생각을 고집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받아들일 수도 있다.
사실을 처음부터 부정할 수도 있고 직접 나서서 확인할 수도 있다.
잘못이 드러나는 걸 두려워하거나 의견의 충돌을 염려하며 완강하게 저항한다면 우리는 그저 이미 만들어진 길만 가게 될 뿐 거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
존 나이스비트, 도리스 나이스비트의 "미래의 단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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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자신만 옳다는 생각에서 자유로워져야 합니다.
그래야 잘못된 영역과 부분(습관 또는 루틴)을 벗어버릴수 있고, 독선과 고집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아갈수있는 유연성과 새롭게 얻어가는 가능성, 노하우 등의 세상의 기회를 넓게 볼수 있습니다.
자신만이 옳다는 생각에서 자유로워져야 변화를 받아들이고 만들어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