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신을 남과 비교할 때가 많다. 어떤 때는 그런 비교가 기분을 좋게 만들기도 한다. 남보다 내가 더 잘한다고 여겨졌을 경우에 그렇다. 그러나 많은 경우 기분이 나빠지거나 \좀 더 잘할걸\ 하는 아쉬움이 생긴다. 타인과의 비교는 자신의 능력에 한계를 둔다는 점에서 전혀 바람직하지 않다. 한계를 설정하지 않는 비교는 오로지 자기 자신이 가진 잠재능력과의 비교밖에 없다. -마크 프리츠의 \성공에 대해 알아야할 거의 모든 것\ 중에서- ☞ 우리는 살아가면서 \비교\를 하곤 합니다. 대부분 \타인\과 비교를 하지요. 하지만 소수는 \자신의 잠재능력\과 비교하기도 합니다. 바람직한 건 후자의 모습입니다. 잘하고 있는 사람이 타인과 비교를 하면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능력에 \한계\를 지우게 됩니다. 그것이 그 사람의 성장을 가로막지요. 자신보다 못하는 이들과 비교하면서 긴장이 풀어지고 자만심이 생길테니까요. 지금 잘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 뛰어난 성과를 올리고 있는 타인과 비교를 할 경우에는 아쉬움, 좌절, 시기라는 부정적인 마음이 생기기 쉽습니다. 이 역시 그의 건강한 성장에 방해가 됩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과학자들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능력이 선천적인 능력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누구나 현재 이룬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달성할 수 있는 잠재능력을 갖고 있다는 얘기다. 타인과의 비교가 아니라 자신이 가진 잠재능력과의 비교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저자는 또 자신의 잠재능력에 대해 자주 생각할수록 일상생활에서 그 능력을 활용할 방안이 더 많이 떠오를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타인과의 경험에서 배우는 것도 좋지만, 절대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해서는 안 된다. 생각과 에너지를 자신이 가진 잠재능력에 집중해야 한다. 그러면 바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추구하는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 2014년... 이제 타인이 아니라 자신의 잠재능력과 비교하며 살아가야할때입니다...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t*@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top of page
2024
최저임금
시급 : 9,860원
(전년대비 2.5%인상)
일급(8시간) : 78,880원
주급(40시간) : 473,280원
월급(209시간) : 2,060,740원
커뮤니티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