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83.0%, “명함, 업무에도 영향 준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만나는 사람에게 제일 먼저 자신을 표현하는 매개체인 명함. 직장인 대다수는 ‘직장인의 얼굴’이라고 불리는 명함이 업무에 있어서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376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명함’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50.6%가 명함이 본인이나 회사의 이미지에 ‘다소 영향을 준다’고 답했으며, 32.6%는 ‘매우 영향을 준다’고 답했다. 뒤이어 ‘보통이다’(11.2%) ‘별로 영향을 주지 않는다’(5.6%)로 나타났다. 영향이 전혀 없다고 응답한 직장인은 한 명도 없었다. 이 때문인지 업무에 있어서 명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83.0%가 그렇다고 답했다. 하지만 직장인들은 본인의 명함이 만족스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명함 디자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조금 불만족(34.8%) 매우 불만족(15.7%)이라는 응답이 다소 만족(11.2%) 매우 만족(3.4%)보다 높았다.( 보통이다 34.8%) 실제로 현재 가지고 있는 명함의 형태와 색깔을 물었더니 전체 응답자의 97.8%가 종이로 된 명함을 쓰고 있었으며, 플라스틱명함, 기타 등은 소수에 그쳤다.(각 1.1%) 명함 색깔은 대부분 흰색(79.8%)이었다. 명함의 보관 방법으로는 ‘명함 지갑에 넣어 가지고 다닌다’(39.3%)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지갑이나 주머니, 가방 등에 넣고 가지고 다닌다’(34.8%) ‘사무실에 두고 필요할 때 빼서 쓴다’(25.8%)순이었다.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t*@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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