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태어나서 자극과 반응, 학습(교육)을 통해 습득된 지식과 경험을 자기만의 스팩트럼으로 세상을 보면서 살아간다. 살짝 틀기만 해도 남들과 비교우의의 차별화가 가능하고 세상을 넒게 살 수 있음에도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한정된 사고로 스스로를 묶거나 고집하는 경향이 많다. 자! 밑의 글을 읽어보고 내 생각을 살짝 비틀어 보자. ->누구를 태울 것인가? 다음과 같은 경우를 한 번 생각해보시라. 비바람이 몰아치는 한밤중에 차를 몰고 버스정거장을 지나치게 됐는데 정거장에 다음 세 사람이 서서 기다리고 있다. 1.죽기 직전에 있는 극도로 쇠약한 할머니 2.과거에 내 목숨을 구해준 일이 있는 옛 친구 3.지금까지 꿈 속에서 그려온 완벽한 미인 당신 차에는 오직 한 사람만 태울 수 있다면 이들 세 사람 중 누구를 태우겠는가? 이 질문은 어느 회사의 한 일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인 200명의 지원자에게 냈던 시험문제였는데 그 중 한 사람이 다음과 같은 답을 써내 채용되었다. : : : : : : : : "나는 내 자동차 열쇠를 옛 친구에게 주어 쇠약한 할머니를 병원까지 모셔다주도록 하겠다. 그리고 그 꿈속의 미인과 함께 버스를 기다리겠다" 여러분!은 어떤 대답을 하시겠습니까?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t*@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