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은 질문에서 시작된다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 - 모피어스, 영화 <매트릭스> 중에서 - 그게 되겠나! 이 말은 가능성에 대한 회의요 시작에 대한 부정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노우(No)", "안돼"라는 말을 할 기회를 주지 마세요. 대부분의 사람은 당신이 시작하기도 전에 당신이 출발선에 서는 것을 막는 것에 주저함이 없습니다. 그런 회의와 부정의 말들은 해보지도 않고 이미 불가능한 쪽으로 마음을 기울게 만듭니다. 가능성을 회의하고 부정하면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니, 허락이나 조언을 구하지 말고 일단 시작하세요. 굳이 조언이 필요하다면 그 일을 먼저 해서 성공한 사람을 찾거나 그 일을 통해 얻은 지식을 옮긴 책을 참고하세요.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지만 여전히 뚱뚱한 사람에게 "헬스가 좋은가? 수영이 좋은가?" 같은 질문은 부정과 회의만 키울 뿐 의미가 없습니다. 블로그나 유튜브를 하다가 그만둔 이들에게 수익 창출에 뭐가 좋은지 물어봐야 부정과 회의의 답변만 돌아올 뿐입니다. 1등을 보고 고민하고 질문하라 내가 할 수 있을까 보다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라고 질문하세요. 긍정적인 질문을 할 때 창의성이 발휘되고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창의성은 학벌이나 IQ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의지에서 나오고 간절한 마음에서 발휘됩니다. 왜? 어떻게?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자를 주목하세요. "그들만의 리그"라고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라는 질문을 가지세요. "어떻게 하면 이탈리아와 같은 에스프레소바를 미국에 재현할 수 있을까?" 오늘의 스타벅스는 하워드 슐츠 회장의 질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등의 단순하고 사소한 "긍정의 질문"은 삶을 변화시킬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길을 아는 사람이 아닌 길을 걷는 사람에게 의문을 품고 질문을 하세요. -멘토의 수첩을 정리해서-